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2화 너랑 이야기하고 싶어

  • 하율은 찻잔을 들고 있던 손에 힘을 주더니 할머니를 바라보며 한 글자 한 글자 또박또박 말했다.
  • “까짓것 다 같이 죽죠, 뭐.”
  • 할머니는 코웃음을 쳤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