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496화 시골에 팔아넘겨

  • 만예림이 사람들의 이목을 끌어주어 그의 부담을 덜어주는 것도 나쁘지 않았다. 유씨 가문에서 너무 세게 밀어붙이는 바람에 그도 살짝 겁이 났다.
  • 두 사람은 각자의 길을 갔고 만예림은 떨리는 손으로 트럭을 몰고 향원로로 돌아갔다.
  • 가는 길에 검문이 있어 차 주인이 신고한 줄 알았는데 서예지를 찾으러 온 사람이었고 사람을 찾지 못하자 그대로 보내주었다. 만예림은 이상했다. 이 차 주인이 신고를 안 했다고?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