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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4화

  • 이때 유태오는 미쳐버릴 지경이었다. 만약 그의 몸이 허락한다면 그가 직접 나설 상황이었다.
  • 하도 그들의 비행기에 도움이 될만한 장비가 있었으니 망정이지 없었더라면 여기 있는 돌을 하나씩 날라야 될 판이었다. 그렇다면 유태오는 반드시 미쳐버렸을 것이다.
  • 구조작전을 펼치는 동안 방용은 땀범벅이 된 채 당시 상황을 보고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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