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84화

  • “네가 이렇게 만든 거야….”
  • 그리고 그는 휴대폰을 찾기 시작했다. 조금 전에 대화를 미처 끝내지 않았으니, 그는 서예지가 어떤 식으로 발뺌할지 두고볼 심산이었다.
  • 이때, 누군가가 문을 두드렸다. 유태오는 거칠게 문을 열어 누군가가 건네주는 휴대폰을 들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