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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0화

  • 유태오는…. 서예지는 차갑게 웃으며 임수혁의 상처를 치료해 주었다.
  • “뭐 좀 먹을래?”
  • 상처를 치료한 후 서예지는 당연히 환자에게 밥을 해 오라고 시키려 하지 않았다. 비록 며칠 굶어서 치료하는 것도 힘들 지경이었지만 습관적으로 강한척하며 다른 사람이 알아채지 못할 것이라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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