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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8화

  • 불! 곳곳에 불이 타고 있었고 연기가 가득해서 서예지는 누가 제이 우프를 죽이러 왔는지 확인하기 어려웠지만 누구도 믿을 수 없었다.
  • 부하 두 명은 서예지를 죽이려고 이를 악물었고 서예지는 이렇게 잡히면 끝난다고 생각하며 숨었으며 부하들이 말했다.
  • “어디 갔어? 상처를 입고도 이렇게 빨리 도망을 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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