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94화 감사합니다 하느님

  • 위험해도 난 갈 것이다. 내가 어떻게 두 눈 뜨고 교이가 떨어지는 것을 지켜보고만 있을 수 있겠는가?
  • 나는 생각을 멈췄다. 우리 셋이 동시에 떨어지더라도 나는 손놓고 내버려 둘 수 없었다.
  • 나도 나 자신이 그렇게 큰 힘이 어디서 나왔는 지 모르겠지만 완령이를 뿌리치고 그들한테 달려갔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