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01화 배불러 죽겠어

  • 나는 서금연이 나에게 인생의 대 도리나 따뜻한 말을 해 줄 줄 알았는데 그냥 밥 먹으러 온 것 같았다.
  • 음식이 올라올 때 그는 팔을 쭉 뻗어서 나에게 보여주었다.
  • “형수님, 저의 피부병이 형수님의 민간요법 덕분에 완전히 나았어요. 엄마 아빠가 형수님이 고쳐주신 걸 아시고 언제 제대로 감사의 인사를 하겠다고 하셨어요.”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