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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6화 그녀가 직접 너한테 줘서 사인하게 하길 기다려

  • 보긴 뭘 봐 난 서금연 때문에 화가 나 돌아버릴 것 같다.
  • 나는 앞으로 이 사기꾼을 상대하지 않기로 했다. 평소에는 단순하고 귀여워 보이고 또 해맑게 생겼지만 사실상 서금연은 셋째 형 서경천과 똑같다. 절대로 자기는 잘못 없는 것처럼 오만하다.
  • 나는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바로 나가서 내 방에 들어가 문을 잠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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