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55화 그가 나에게 영원을 말했다

  • 나는 진짜로 나 아닌 다른 누군가의 발걸음 소리를 들었고 또 영혼이 몸에서 빠져나오는 느낌도 받았다.
  • 나는 놀라서 미친듯이 달렸다. 갑자기 어떤 사람의 그림자가 길가의 나무숲에서 휙 스쳐지나더니 내 앞을 막아섰다.
  • 나는 미처 멈추지 못하고 그대로 그의 품속으로 들어갔다. 사람인지 귀신인지 모르겠는데 나의 어깨를 잡자 나는 놀라서 소리를 질렀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