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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화 인성이 없기로 넘버원

  • 나와 서경천은 길에서 내내 실갱이를 벌였다. 그는 계속 내 머리를 밀어냈고 나는 오히려 끊임없이 그의 어깨에 기댔다.
  • 나도 이러고 싶지 않았지만 몸이 나른해서 도저히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 집에 도착해서 다른 사람들은 먼저 차에서 내리고 서경천은 맨 마지막에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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