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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9화 난 서연이를 구하러 온 거야(1)

  • “재문아?”
  • 갑작스레 들려온 서 부친의 목소리에 서연이 고개를 돌렸다. 장례식장 유니폼을 입은 남자 둘을 거느리고 걸어오는 서 부친의 모습이 보였다.
  • 그는 서재문의 손에 들린 칼을 발견하자마자 미간을 찌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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