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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2화 아수라장(2)

  • “예, 예! 지, 지금 부르겠습니다!”
  • 채 박사는 비틀거리며 수술실을 기어 나갔다. 그러다 문밖에서 대기하고 있던 서 회장 부부와 정면으로 부딪쳤다.
  • 채 박사의 온몸이 피투성이인 것을 본 서 회장이 다급하게 그를 붙잡았다. “어떻게 됐소? 수술이 실패한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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