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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7화 장례식장에서의 신장 이식 수술(3)

  • “먹었으니, 이제 가세요.”
  • 서 부인은 내심 서연이 몇 입 더 먹기를 바라는 눈치였지만, 서 회장이 재빨리 그녀의 팔을 붙잡아 밖으로 이끌었다. 복도로 나온 서 회장이 아내의 귀에 대고 나지막이 속삭였다.
  • “한 입이면 충분해. 더 몰아붙였다간 저 영악한 년이 단번에 눈치채고 의심했을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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