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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6화 장례식장에서의 신장 이식 수술(2)

  • 옆에 있던 서 부인이 심술궂게 톡 쏘아붙였다.
  • “받기 싫다는데 왜 구걸을 하고 그래요? 우리 린이가 그렇게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부를 때도 아까워서 손도 못 대게 하더니!”
  • “당신은 입 좀 다물어! 이건 재우가 오직 서연이만을 위해 남긴 케이크야.” 서 회장이 아내를 타박한 뒤, 다시 서연을 향해 비장한 눈빛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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