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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9화 서재문, 전생의 결말(4)

  • “콜록, 콜록…… 채 의사님, 제 수술 성공 확률이 정말 높을까요?”
  • “다섯째 도련님, 쓸데없는 걱정은 접어두십시오. 이번 수술은 자타공인 천재 의사인 셋째 도련님이 직접 집도할 예정 아닙니까. 그분의 칼솜씨를 못 믿으시는 건 아니겠지요?”
  • “그치만 두려워요. 만약 서연이 그 기집애가 끝까지 신장을 안 주겠다고 버티면 어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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