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화 가짜 아버지의 가면이 깨졌다
- 바닥에 쓰러진 서연의 모습은 너무도 연약하고 비참해서 지켜보는 이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아까 서연을 무례하다고 비난했던 부인들 중 하나가 결국 참지 못하고 서 회장을 향해 쏘아붙였다.
- 서연이 예의 없고 버릇없긴 하지만, 어릴 때부터 부모 없이 밖에서 자랐으니 제대로 가르쳐 줄 사람이 없었던 것도 당연했다.
- 그런 서연을 어렵게 찾아왔으면 잘 가르치고 사랑해 주지는 못할망정, 어떻게 가족이 이렇게까지 매정할 수 있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