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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화 너무해

  • “백호, 말해! 예지도 이젠 다 컸고 내 말을 듣지 않아, 오늘 저녁 일은 예지의 잘못이 맞지?!”
  • 서백호가 한참을 고민하다 입을 열었다.
  • “예지야…, 조용한 곳에서 해결을 할 수는 없었어? 조용한 곳에서 어머니에게 말을 하면 안 됐어? 지금 사람들이 우리 가족을 어떻게 생각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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