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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2화

  • 그런데 A- 바이러스는 사람의 몸을 무척이나 아프게 한다. 마치 톱질을 하는 것과도 같다. 운동을 하면 몸을 활성화시킬 수 있지만 그와 동시에 몸을 망가뜨리고 있다. 그래서 그녀는 한 걸음 뛸 때마다 참기 힘든 아픔을 느낀다. 처음 뛸 때 그녀는 뛰면서 울었다. 그녀는 정말 미칠 뻔했다. 고통과 아픔이 극치에 달했을 때 그녀는 세상에 복수하고 싶은 생각까지 들었다.
  • 유태오는… 그녀보다 많이 강하고 튼튼했다.
  • 서예지는 입술을 한번 살짝 깨물고는 몸을 돌려서 학교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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