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24화 난 그녀가 날 사랑하길 원해

• 이런 상황에서 그들이 빠질 수가 없었다.
• 더욱이 강시연은 유지훈의 여자친구이기에 그녀의 일은 곧 그들의 일이기도 하다. 그들은 강시연한테 무슨 일이 생기면 가만히 있을 사람들이 아니었다.
•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