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698화 죽일 필요까지는 없다

  • “그런 것 같아요. 그러니까 왜 갑자기 그 인간이 생각났을까요? 우리 오늘은 그 인간 얘기는 하지 않는 걸로 하죠.”
  • 사랑했던 사람을 잊고 싶다고 해서 잊을 수 있는 게 아니었다. 그녀가 기억 속에서 그를 지우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소용이 없었다. 이건 그 누구도 도와줄 수 없었다.
  • “상아 언니, 진하석은 언니가 그리워할 가치도 없는 인간이에요.”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