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627화 무릎 꿇고 빌다

  • 미국에서도 절반의 대중은 스티븐을 욕하고 싫어한다.
  • 스티븐은 한참 동안 한 마디도 할 수 없었다. 지금 그는 한국에 끌려왔고 또 이 사람들이 그를 어떻게 대할지 짐작할 수 없었다. 솔직히 말해서 지금 그는 살아서 돌아갈 수 있을지도 가늠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 스티븐을 보고 강시연은 유지훈의 곁으로 다가왔다. 그가 직접 스티븐을 잡아왔기 때문에 이번 일에 그도 관여할 수 있게 되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