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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60화 더 이상 기다리고 싶지 않아

  • 그녀가 더 이상 만족하지 못한다면 자신이 너무 요구가 높은 것이 아닌가 싶다.
  • 두 사람은 유지훈이 예약해둔 호텔로 체크인하러 갔고 그들의 짐은 이미 먼저 호텔로 가져다 두었다.
  • 강시연은 오자마자 샤워하고 유지훈이 준비해 둔 몰디브와 잘 어울리는 원피스로 갈아입었다. 유지훈의 안목은 항상 최고였다. 핑크색 원피스를 입은 그녀는 정말 너무 아름다웠고, 길고 곧은 하얀 다리는 모든 사람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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