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08화 유지훈이 취했다

  • “이렇게 좋은 날 술이 빠지면 섭섭하지.”
  • 이민혁이 갑자기 제안했고 유지훈과 싸울 수 없다면 술로 무너뜨릴 생각이었다.
  • 그는 미라클 밴드의 다섯 멤버면 유지훈을 상대하기는 식은 죽 먹기라고 생각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