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821화 찌질남 퇴치

  • “제가 아니라 해리 언니요. 해리 언니한테 일이 생겨서 저희 지금 병원에 있어요.”
  • 지방 사람이었던 아람은 올해 고향으로 내려가지 않았었다. 서해리의 전화를 받은 그녀는 급히 병원으로 향했고, 맞아서 엉망이 된 서해림의 상태를 보게 된 그녀는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그런 상황에서 그녀가 가장 처음으로 생각해 낸 것이 바로 강시연이었던 것이다.
  • ‘시연 씨가 알면 분명 도와주실 거야. 시연 씨는 아리따움 직원들한테 무척 잘 대해주시니까.’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