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2화 신고할 거야

  • 이대로 집에 돌아갈 수 없게 되자, 유지훈은 유영지와 강시연을 삼익 아파트로 데려갔다.
  • 유영지는 오늘 밤 강시연과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기뻤다. 하지만 너무 피곤했는지라 침대에서 두어 번 뒹굴더니 그새 잠들어버렸다.
  • “서이슬은 제가 처리할게요.”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