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056화 알콩달콩

  • “시연이가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정말 기쁩니다. 앞으로 두 사람 평생 이렇게 행복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 양나리는 사전에 그 어떤 준비도 하지 않았고, 강시연과 사이도 서먹서먹했지만 그녀의 이 말은 진심이었다.
  • 어찌 되었단 간에, 강시연은 그녀의 딸이다. 강시연이 오늘과 같은 휘황한 결과를 이루고, 좋은 남자를 만나 시집까지 가니, 어머니로서 양나리는 그녀의 행복을 진심으로 빌어주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