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514화 배후

  • 비록 심하게 다쳤지만 유지훈은 병원에서 꽤 편안하게 지내고 있었다.
  • 하지만 편안한 생활을 누리고 있는 동시에 그는 겁 없이 자신의 목숨을 노린 자가 누군지 수색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 진혁과 지혁수가 찾아왔고 김무열도 휠체어에 앉은 채 실려 왔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