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574화 뭘 해도 아무런 소용 없을 거야

  • “아가씨, 보는 눈 있네요. 이 슈트는 저희 디자이너께서 직접 제작하신 거라 우리 가게의 보물과 다름없거든요!”
  • 이 슈트를 마음에 들어 하는 사람은 많았지만 다들 가격 때문에 물러서곤 했다.
  • 강시연은 슈트 재질을 만져보았다. 재질도 괜찮은 데다 디자인도 마음에 들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