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88화 감정과 욕심

  • “너무 신경 쓰면 너만 더 혼란스러워져. 넌 이미 잘 하고 있어.”
  • 사람이라면 모두 감정과 욕심을 가지고 살아가기 때문에 자신을 완벽하게 통제할 수 없다. 그녀는 이미 충분히 잘 해냈다.
  • 이때 고시훈과 스미스가 다가왔고 그녀의 모습을 본 고시훈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