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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4화 사서 고생을 하다

  • 옷을 갈아입고 방에서 나가자 유지훈이 이미 사온 조식이 보였다.
  • “빨리 와서 아침 먹어! 오늘은 별일 없으니 집에서 푹 쉬어, 어제는 너무 힘들었잖아.”
  • 이른 아침, 유지훈은 아직 넥타이를 매지 않은 셔츠 차림이었다. 셔츠 단추를 완전히 잠그지 않아 섹시한 가슴이 드러났고 관능적이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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