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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화 절대 그녀를 가만 두지 않을 것이다

  • “고강준, 뭐야? 얘가 누군지 너랑 무슨 상관이야?”
  • 서이슬은 질투가 가득했다.
  • 고강준의 시선은 여전히 강시연에게서 떨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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