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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2화 영원한 이별

  • 강시연은 고개를 끄덕일 뿐이었다.
  • 강시연이 스미스를 데리고 나가자 소민하는 그 자리에서 멍하니 서있었다. 의학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세계보건기구를 알고 있었고 세계보건기구에 들어가고 싶어 했다. 하지만 그녀와 같은 사람들은 그럴 기회가 전혀 없었다. 그녀는 오늘 이곳에서 스미스를 만날 것이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의학계 전설 스미스는 바로 그녀의 우상이었다!
  • 한편 강시연은 스미스를 데리고 고시훈의 병실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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