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884화 해성을 그리워하다

  • 강유천은 소원벽에 관해 설명하면서 서강예를 그곳에 데려갔다.
  • 한눈에 다 보이지 않는 소원벽을 넋을 잃고 쳐다보던 서강예는 그제야 이곳이 강성의 명소인 이유를 알 것 같았다.
  • 특히 여러 색깔과 모양으로 빽빽하게 붙어있는 메모지에는 다양한 축복과 기원이 적혀 있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