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427화 10년도 더 된 사이

  • ‘소아 씨의 말이 맞아. 쓰레기 같은 남자 때문에 더 슬퍼할 필요가 없지. 차재운보다 더 괜찮은 남자를 찾아서 차재운보다 더 행복하게 살아야지.’
  • 서강예는 그런 남자 때문에 더는 의기소침해지기 싫었다.
  • 그래서 담소아가 주선하는 맞선을 거절하지 않았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