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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4화 차 대표님이 매력 짱이야

  • 서강예는 오늘 짙은 파란색의 커리어 우먼 패션 차림에 높게 맨 포니테일 스타일로 시크한 느낌을 더하고 여자의 부드러움을 약간 줄였다. 게다가 가녀린 목에 걸린 크리스탈 목걸이는 눈처럼 하얀 그녀의 피부를 더더욱 아름다워 보이게 했다.
  • 그러나 야근을 계속한 탓인지 여태껏 멀쩡하던 눈가에 다크서클이 생기기 시작했고 예쁜 얼굴에 살이 약간 빠진 느낌이 들었다.
  • “난 당신이 계속 나랑 거리를 둘 줄로 알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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