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722화 아름다운 외모

  • 백윤은 사실 대표직을 맡고 싶지 않은 지 오래였다. 세계 일주를 하고 싶었지만, 서강예가 바쁜 데다, 서현이 아직 어린아이였기 때문에 그가 다이아몬드 섬을 잠시 지켜야 했다.
  • 서강예가 웃으며 말했다.
  • "너는 벌써 노후를 즐기고 싶은 생각이네. 아내도 아직 찾지 않았으면서, 혼자서 고독한 노년을 보내려고 하는 건가?"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