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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1화 시비

  • “작은고모는 참 말을 듣기 싫게 하시네요. 나오기 전에 양치는 하셨어요? 제가 좀 씻겨드릴까요?”
  • 서강예는 차가운 눈빛으로 그녀를 쏘아보며 말했다.
  • 회사에서 퇴근하자마자 이곳에 끌려왔고 화장을 지우고 옷을 갈아입을 시간도 당연히 없었다. 정장 차림에 잔뜩 굳은 표정을 지으며 차가운 카리스마를 풍기는 그녀 때문에 온몸에 술을 뒤집어쓴 차민영은 더욱 초라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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