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570화 불청객

  • 서강예는 손을 뻗어 모자를 끌어내렸다.
  • “이게 뭐야?”
  • “이건 밀란패션위크와 같은 아이템이야. 비싸게 주고 산 겨울한정품이라고. 예쁘지? 네가 아프지만 않았어도 나도 이거 안 내놨거든?”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