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99화 허정빈 선배

  • 두 사람은 구식 홍콩 티 레스토랑에 들어섰다. 서강예가 입맛이 없어 운경이 웨이터를 불러 아무 요리나 주문했다.
  • 배부르게 먹은 운경은 갑자기 배가 아파 얼굴을 붉히며 말했다.
  • “강예 언니, 저 화장실 좀 다녀올게요.”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