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698화 장부를 확인하다

  • 진익은 다급하게 경비원에게 외쳤다.
  • “눈을 크게 뜨고 잘 봐. 이분이 우리 회사의 대표님이야. 대표님을 막다니 회사를 그만 다니고 싶어?”
  • 경비원은 미간을 찌푸렸지만, 아무런 반박도 하지 않고 고개를 숙인 채 한쪽에 서 있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