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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0화 깨어나지 않는 서강예

  • “강예야, 네가 계속 안 깨나면 현이 눈물이 다 마를까 무섭구나.”
  • 고정임은 침대 옆에 앉아 창백한 서강예를 바라보며 눈가가 촉촉해졌다.
  • 서현은 서강예의 곁에 웅크리고 누워서 시시각각 그녀의 곁을 지켰다. 예전의 말수가 적던 서현은 온데간데없고 수다쟁이가 되어 매일이다시피 서강예 곁에서 끊임없이 재잘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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