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635화 사건의 진실

  • 구승천은 뚫어져라 화면을 응시했다. 그때, 카메라가 서강예를 비추었다.
  • 서강예는 평소와 다르게 머리를 묶지 않고 풀어헤쳤는데 파도 같은 긴 머리카락이 어깨에 드리우며 남다른 기품을 과시했다.
  • 붉은 입술에 차가운 눈빛. 서강예는 카리스마가 넘치는 모습이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