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19화 까불지 마

• 자두도 서현이 걱정돼 따라나섰다.
• 차씨 가문 본가는 시내에 있지 않아 병원에 가는 데도 반 시간 넘게 걸렸다. 다행히 큰 상처는 아니었지만, 서강예는 걱정되어 안색이 좋지 않았다.
• 자두가 서현의 손을 잡았지만, 그가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을 보니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