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62화 그 여자

  • 쇼핑백 안의 상자에 담긴 드레스를 보는 순간, 서강예는 너무 놀라 눈이 휘둥그레졌다.
  • 그 안에 있는 옷은 파리 패션위크에서 새로 선보인 따끈따끈한 신상 드레스로써 세상에 단 한 벌밖에 없는 아주 귀한 옷이었다.
  • ‘차재운. 정말 신경 많이 써줬구나.’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