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634화 용서

  • 그녀의 진심 가득한 말에 송경아는 감동에 겨워 고개를 끄덕였다.
  • “네, 언니. 알겠어요.”
  • “휴. 아쉽게도 내가 너무 늦게 알았어요. 프랑스에 있는지라 소식 접수가 느려서. 조금만 일찍이 알았어도 바로 귀국해서 경아 씨에게 힘이 돼주었을 텐데.”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