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464화 엘사 공주

  • 안이서도 그를 말리지 않고 떠나가는 뒷모습을 바라보며 묵묵히 기도했다.
  • 레인보우 클럽은 장희철 덕분에 일떠섰는데 이젠 그가 감옥에 갇혔으니 더이상 뒷받침해줄 사람이 없었다.
  • UN 클럽에서 오면 제멋대로 레인보우를 부려먹을 게 뻔하다. 게다가 장수원의 말도 일리가 있었다. 이번 일은 우연치고는 너무 수상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