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57화 해고

  • 유치원 원장은 준혁이 누구인지 몰랐지만 풍기는 아우라가 심상치 않은 것 같아 조금 기가 눌렸다.
  • 곁눈질로 뒤에 있는 차를 보니 모르는 브랜드였다. 원장은 정색하고 경아에게 물었다.
  • “하, 이젠 남자까지 불러들인 거예요? 어디서 꼬셔온 듣보잡인지는 모르겠는데, 지금 뭐 하시는 건가요? 제가 안 받겠다면 안 받는 거 아닙니까? 제가 이 유치원 원장이니 누굴 불러와도 소용없어요!”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