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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화 남매

  • 전과 달리 마 매니저의 서비스 태도는 너무나 좋았다. 매니저는 경아의 요구대로 아우디 시리즈를 추천해주었고 선금을 2000만 원만 내고 나머지 잔금에 관한 대출 금리도 매우 낮았다. 경아는 계약조건이 마음에 들어 바로 차를 사버렸다. 선금을 결제하고 경아는 매니저에게 인사를 건넸고 그는 대수롭지 않게 말했다.
  • “손님분이 마음에 드셨다니 제가 감사하죠. 운전하다가 문제라도 생기면 언제든지 저한테 전화해 주세요.”
  • “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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