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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8화 선물

  • 양시원은 그들 일가가 자신을 엿먹이려 일부러 파티에 참석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 멀리서 강영현이 이 상황을 지켜보며 냉소를 지었다.
  • “하! 어떻게 이런 날 꽃 공급이 부족할 수 있지? 이건 분명 누가 손을 쓴 거죠. 준혁이 저 자식은 누굴 바보로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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